공지사항

rasche와 온새미로가 합쳐지다

2008/09/27 07:30

"「펜의 노래」는 미디어계의 혁명이다. 앞으로 루퍼트 머독에 버금가는 미디어 제국으로 발전할 것이다."

- NYT
"「펜의 노래」의 등장으로 한국의 기존 언론은 더이상 설 곳이 없어졌다. 그들을 뒤에서 밖에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나 우리는 그들을 뒤쫓는 것만으로도 힘에 겨웠다."
- 조선일보

─는 페이크고.

제목 그대로 rasche와 온새미로가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합쳤습니다. 시작부터 카테고리 설정이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삐걱대고 있고, 온라인 저널리즘 수업이 아니더라도 끝까지 이어가고 싶은 블로그이지만 앞으로 싸제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곤 3개월 밖에 남지 않았기에 슬프네요.

블로그의 타이틀에 대해 여러 이견이 있었고, 중학교 시절부터 7년 가까이 써온 「기억을 지우는 자의 최/후/방/어/진/지/」라는 타이틀이 미련이 남았기에 '자유 언론의 최후방어진지라는 의미를 담는거다!'라고 주장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펜의 노래'가 좋아서 결국 펜의 노래로 선택했습니다. 펜이 어떤 의미인진 아실테고, 펜의 노래가 된건 그저 우리의 책장에 있는 「칼의 노래」와 「현의 노래」 때문이겠지요.


그나저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우리도 이거 잘만 꾸려나가면 T&C가 구글에 인수된 것처럼 메이져 언론사에서 데려가주나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