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오다 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죽여 버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는 울도록 만든다.
'죽여 버린다-'
강인한 결단력과 카리스마를 동경해온 세월이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오른 팔에게 배신의 칼날을 맞은 그의 결말이 너무 처참하다.
그렇기에 그처럼 되긴 싫었다. 아니, 결코 그처럼 되어선 안됐다.
'울도록 만든다-'
그래. 울지 못하는 새도 울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런 능력을 보이고 싶었고 보여야만 했다.
그러나 지나친 과욕 때문일까?
그 새는 내게 원망의 눈빛을 쏘아붙이다 이내 죽어버렸다.
울도록 만드려 했지만, 결국 기다리는 것은 노부나가의 비참한 결말이었다.
새를 울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지나치게 쏘아붙인 탓일까? 결국은 방법론의 잘못일까?
아니면 그 새가 너무나 가냘팠기 때문일까? 결국은 그 새에게 원인이 있었을까?
밀려드는 자책감과 합리화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려 애 쓰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오다 노부나가: 울지 않는 새는 죽여 버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않는 새는 울도록 만든다.
'죽여 버린다-'
강인한 결단력과 카리스마를 동경해온 세월이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오른 팔에게 배신의 칼날을 맞은 그의 결말이 너무 처참하다.
그렇기에 그처럼 되긴 싫었다. 아니, 결코 그처럼 되어선 안됐다.
'울도록 만든다-'
그래. 울지 못하는 새도 울도록 만들고 싶었다.
그런 능력을 보이고 싶었고 보여야만 했다.
그러나 지나친 과욕 때문일까?
그 새는 내게 원망의 눈빛을 쏘아붙이다 이내 죽어버렸다.
울도록 만드려 했지만, 결국 기다리는 것은 노부나가의 비참한 결말이었다.
새를 울려야 한다는 의무감에 지나치게 쏘아붙인 탓일까? 결국은 방법론의 잘못일까?
아니면 그 새가 너무나 가냘팠기 때문일까? 결국은 그 새에게 원인이 있었을까?
밀려드는 자책감과 합리화 사이에서
중심을 잡으려 애 쓰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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